서울시, 해빙기 취약시설 6천여곳 점검해 2천여건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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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빙기 취약시설 6천여곳 점검해 2천여건 안전조치

서울시는 2∼4월 해빙기 취약시설물 6천82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 요소 2천415건을 발견해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중 1천107개소는 경미한 사항으로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1천295개소는 관리 주체별로 보강 조치 중이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각종 시설물의 계절별 취약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발견된 지적사항은 사전에 조치하도록 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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