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차 베테랑 소방관, 비번 날 인천 볼링장 화재 진압...대형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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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차 베테랑 소방관, 비번 날 인천 볼링장 화재 진압...대형 피해 막아

30년 차 베테랑 소방관이 쉬는 날 인천 미추홀구 한 볼링장에 난 불을 초기에 진압, 대형 사고를 예방했다.

당시 해당 볼링장을 찾은 만수119안전센터 소속 지수룡 소방경은 기계실 방향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주변 사람들에게 “119에 신고해 달라”고 외친 뒤 초기 대응에 나섰다.

이후 지 소방경은 신속히 옥내소화전을 찾아 수관을 연결하고 연기가 난 기계실 방향으로 뛰어가 초기 진화를 시도, 대형 화재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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