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창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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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창업 돕는다

우리은행은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중구 우리금융 디지털타워에서 예비창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이번 아카데미는 우리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창업기업자금’신청 자격이 부여되어, 우리은행에 서울시 창업자금대출을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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