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학급 재학생이 흉기 난동을 벌여 교직원들이 다쳤는데 이 중 3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 당한 교직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해 학생은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이 학교 교장과 환경실무사, 행정실 직원 등 교직원 3명은 중상을, 또다른 교직원 1명과 행인 1명 등 2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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