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경기 수원시 한 다세대주택에 불을 지른 60대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27일 밤 9시20분쯤 자신이 거주 중인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한 다세대주택 3층 세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후 119에 전화를 걸어 "가스 배관을 끊고 불을 질렀다"고 자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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