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섭지코지에 위치한 휘닉스 아일랜드의 건축물 ‘글라스하우스’가 베이커리 카페 ‘플로이스트’로 리브랜딩하고 오는 5월 1일 그랜드 오픈한다.
글라스하우스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작품으로, 절제된 조형미와 자연의 조화를 담아낸 제주의 상징적 건축물이다.
플로이스트는 성산일출봉을 정면으로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오션뷰가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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