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안타까운 사정을 고백했다.
28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견없이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최근에도 게임 녹음, 지상파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지만, 과거 인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로 인해, 아직 모든 상황이 충분히 해소되지는 못한 실정"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X와의 합의금은 작년 12월 말까지 지급받기로 되어 있었으나, X가 파산을 신청함에 따라 지금까지 단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고, 그로 인해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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