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종합건설 폐업…1분기 상조업체 총 76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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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종합건설 폐업…1분기 상조업체 총 76개사

올 1분기(1~3월) 선불식 할부거래업체(상조업체 등) 수는 기린종합건설이 폐업하고 미래상조119가 등록 취소돼 지난 분기보다 감소한 76개사로 집계됐다.

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거래로 인한 소비자피해 발생 방지를 위해 분기마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1분기에는 4개사에서 소비자 피해보상보험계약·상호·대표자·주소 등 총 7건의 변경 사항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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