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당했다… '또간집' 출연자 조작 논란에 제작진 "영상 영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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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당했다… '또간집' 출연자 조작 논란에 제작진 "영상 영구 삭제"

웹예능 '또간집'이 출연자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문제의 영상을 영구 삭제하기로 했다.

출연자는 댓글을 통해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고, 제작진은 영상을 즉시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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