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30억' 전원주, 남다른 재테크 수완 "신촌 건물 급매 10배 올랐다"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식으로 30억' 전원주, 남다른 재테크 수완 "신촌 건물 급매 10배 올랐다" [엑's 이슈]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 김종민이 결혼을 앞두고 '짠대모' 전원주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와 김종민은 "우리가 예전에는 사업도 망하고, 주식 투자로도 돈을 날리지 않았나.이제는 결혼을 하니까 그러면 안 된다"면서 전원주를 만나 돈을 아끼는 방법을 배우겠다고 다짐했다.

전원주는 "부동산 일하는 사람 몇 명은 사귀어놔야 한다.그래야 급매가 나왔을 때 연락을 준다"고 팁을 알려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