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에 도전했으나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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