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10일 간 펼쳐온 두 번째 내한공연의 마침표를 찍은 뒤 여운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콜드플레이는 28일 소셜 미디어에 16·18~19·22·24~25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자신들이 펼친 두 번째 내한공연 '라이브 네이션 프레젠츠 콜드플레이 :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딜리버드 바이 디에이치엘(LIVE NATION PRESENT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 여섯 차례 공연의 하이라이트 사진을 올렸다.
K팝 간판 걸그룹으로 스타디움 아티스트인 '트와이스'가 전 공연 모두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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