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전 축구선수 故 강지용 아내가 심경을 밝혔다.
26일 '이혼숙려캠프' 고(故) 강지용 아내는 자신의 계정에 "한 분 한 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었어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한 가지 부탁드린다.제발 저희 세 가족에 대해 억측 자제 부탁드린다..저희 부부는 우리 아기를 정말 아끼고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소중하고 사랑한다.저희 아기 커가며 상처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며 "각종 sns 네이버 네이트 유튜브 등 지용이 사진 걸고 안좋은 글 허위사실 올리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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