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 기업 노을(376930)은 글로벌 사업 가속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전방위 역량을 확보하고자 제품·사업 개발, AI, 임상 전략 부문의 핵심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AI 기반 혈액·암 진단 플랫폼 마이랩의 △기술 고도화 △포트폴리오 확장 △글로벌 상용화 △시장 진입 전략 등 전방위적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구성됐다.
아울러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분야 전문가인 정미영 글로벌 사업 개발 총괄(Head of Global Business Development), 최준석 임상 전략 총괄(Head of Clinical Strategy and Development)을 각각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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