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이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해숙의 거침없는 질문과 장난에도 능청스럽게 맞받아치는 목사의 입담이 매 장면 신선한 재미를 더했다.
예배 시간뿐만 아니라 해숙과 콩을 고르거나 라면을 끓여 먹으며, 목사는 점차 인간적인 면모와 생활밀착형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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