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미국에서 트롯 대부 태진아와 깜짝 만남이 성사됐다.
태진아(왼쪽)와 유승준(사진=SNS) 유승준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아무나 하는 게 아니지, 늘 건강하세요 선배님”이라고 글을 올렸다.
파기환송심과 재상고심을 거쳐 대법원은 최종 승소 판결을 내리며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지만, LA총영사관은 “유승준의 병역의무 면탈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발급을 재차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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