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는 지난 25일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칠성음료에서 온열질환 예방에 필수적인 전해질을 보충해주는 이온음료 분말과 아이시스 생수 등을 납품받을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러한 제품들을 건설현장 곳곳에 충분히 상비해 폭염 집중 시간 근로자들이 충분히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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