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달 30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경복궁 영훈당 권역과 덕수궁 흥덕전 권역 복원 현장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덕수궁 흥덕전 역시 일제강점기에 사라진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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