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IGF1R 단일항체 유라시아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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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IGF1R 단일항체 유라시아 특허 획득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1 수용체(IGF1R) 단일항체의 유라시아 특허 결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IGF1R을 표적해 항체, RNA 등의 약물이 BBB를 효율적으로 투과할 수 있도록 돕는 셔틀인 그랩바디-B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의 퇴행성뇌질환은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무서운 질환이지만 치료제 개발이 어려워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라며 "IGF1R을 활용해 약물의 효율적인 BBB 투과를 돕는 셔틀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신약이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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