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의 한 버스 안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담배를 피워 논란이 된 데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두고만 볼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버스 기사가 다가와 “여기서 담배 안 돼요”라고 말할 땐 이미 여성 승객이 피우던 담배꽁초를 버리고 창문을 닫은 뒤였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제주에서는 중국인들의 무개념 행동으로 문제가 되어왔다”며 “지난해 시내에서 중국인 아이가 대변을 보는데 엄마로 보이는 여성과 일행이 아이의 행동을 막지 않아 논란이 됐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