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美 최대 해상풍력 컨퍼러스 참가… 해저케이블 턴키 역량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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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美 최대 해상풍력 컨퍼러스 참가… 해저케이블 턴키 역량 강조

대한전선이 북미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 국내 유일 해상풍력용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인 '팔로스'의 모형을 전시해 해저케이블 설계, 생산, 운송, 시공,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체 벨류 체인 수행 역량을 강조한다.

대한전선은 2027년 가동 예정인 해저케이블 2공장에서 525㎸ HVDC 제품을 생산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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