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가 중국 선양부터 프랑스 파리까지 도시마다 담긴 이야기와 풍경을 랜선 여행기로 전한다.
중국 톡파원은 청나라 황실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선양 고궁을 찾는다.
중국 만주 지역의 중심지 선양과 프랑스 파리 등 역사와 전통을 두루 담아낸 랜선 여행이 펼쳐질 JTBC ‘톡파원 25시’는 28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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