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도쿄 시부야 1호점 개점 나흘만에 매출 3억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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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도쿄 시부야 1호점 개점 나흘만에 매출 3억2천만원"

무신사는 지난 24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 오픈한 K-패션 브랜드 마뗑킴(Matin Kim) 1호점 매출이 나흘 만에 3억원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무신사 관계자는 "그간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와 팝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타깃(목표) 고객의 수요를 바탕으로 현지화 전략을 세운 것이 오프라인에서도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더 많은 현지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신사는 일본에 마뗑킴 15호점까지 출점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고 앞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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