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글래스노우, 1회 던지고 어깨 통증 교체…마운드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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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글래스노우, 1회 던지고 어깨 통증 교체…마운드 악재

다저스의 우완 강속구 투수 타일러 글래스노우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이닝만 던지고 교체됐다.

지난 시즌 고척돔에서 열린 서울시리즈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섰지만 정작 월드시리즈는 부상으로 제외됐다.

다저스는 올 시즌 본토 개막전 선발투수였던 블레이크 스넬이 지난 7일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데 이어 글래스노우마저 어깨를 다쳐 마운드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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