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샌프란시스코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이정후는 팀이 0-2로 뒤진 1회 1사 1루 상황에서 잭 라이터에게 우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이에 이정후는 지난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4연전 중 3차전부터 이날까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24일 안타 경기를 한 뒤, 25일부터 27일까지 3경기 연속 안타 1개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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