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봐도 외국인들로 보이는 이들은 전북대에 유학 온 학생들로, 한국활(국궁) 동아리 '한활' 회원들이다.
한활은 국내 대학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궁 동아리로, 한국의 활쏘기 문화를 통해 여러 나라 학생이 즐겁게 어울리는 모임이다.
회장인 베트남 출신의 도 응우옌 타오 친(26·재료공학과)씨는 "친구들과 한 발 한 발 활을 쏘다 보면 정말 기분이 좋고 스트레스가 풀린다.나라와 전공이 다른 학생, 석사·박사과정 유학생과도 쉽게 친구도 된다"며 145m 떨어진 과녁을 향해 연신 화살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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