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콘 출신 가수 비아이(B.I)가 아티스트를 넘어 131레이블을 이끄는 대표 프로듀서로 새 출발을 알렸다.
비아이(B.I)는 팬들과 함께 달려온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진심 어린 각오를 전했다.
그는 "2021년 6월1일 첫 솔로 앨범 '워터폴'(WATERFALL)을 발표한 이후, 현실적인 어려움도 많았지만, 제 음악을 믿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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