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은 6월 6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 ‘발레리나’에 출연한다.
윤아, 서현, 유리, 티파니 등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 가운데 처음으로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했다.
‘발레리나’ 뿐만 아니라 수영은 tvN ‘금주를 부탁해’와 ENA ‘남남2’, ‘라이어 로이어’ 무려 3편의 주연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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