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건 가능해?’ 글래스노우 또 깨졌다 ‘어깨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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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건 가능해?’ 글래스노우 또 깨졌다 ‘어깨 통증’

타일러 글래스노우(32, LA 다저스)가 또 깨졌다.

글래스노우가 경기 중 부상으로 이탈했다.

LA 다저스는 글래스노우가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이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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