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경기를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서 “래시포드가 타박상을 입었다.이번 주 부상을 입었고 금요일에 검사를 받았는데 햄스트링 문제다.아마 몇 주 동안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 같다”라고 말했었다.
래시포드는 지난 1-2 패배로 끝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남은 경기는 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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