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이날 오후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근거지인 베이루트 남부 외곽 다히예 지역의 한 건물을 공습할 예정이라며 경보를 발령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최소 300m 밖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의 정밀 미사일이 있는 테러 기지를 공습했다"며 "이곳에 미사일을 두는 것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휴전) 합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하는 것으로, 이스라엘에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스라엘이 베이루트를 노려 공격한 것은 작년 11월 헤즈볼라와 휴전한 후 세 번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