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심폐소생’ 한채양, 본업 경쟁력 강화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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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심폐소생’ 한채양, 본업 경쟁력 강화 빛났다

사상 첫 적자 처지로까지 내몰린 이마트를 다시 흑자로 돌려놓았고, ‘본업 경쟁력 강화’라는 슬로건 아래 이마트에브리데이와의 통합, 신규 출점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회사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마트의 지난해 순매출액은 연결기준 29조209억 원으로 전년보다 1.5% 줄었지만 영업손익은 전년보다 940억 원 개선된 471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도 한 대표는 수익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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