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발표된 민주당 후보자 선출경선 투표결과 김동연 지사는 6.87% 최종 누적 득표율을 얻어 3.36%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대선 경선 주자인 이재명(왼쪽부터) 전 대표,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지사가 서약문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경선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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