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도 없이...27일 한국 배드민턴계 '들썩일'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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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도 없이...27일 한국 배드민턴계 '들썩일' 소식 전해졌다

2025 수디르만컵 첫 경기에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에이스' 안세영 없이도 값진 승리를 따냈다.

■ 박주봉 "한국 배드민턴, 다시 정상으로".

이어 "대표팀 감독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큰 대회에 참가해 부담이 크지만, 나 역시 수디르만컵에서 두 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다"며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오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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