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과 경남 산청군이 양수발전 유치에 나선다.
강기윤(왼쪽부터)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이승화 산청군수,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이 지난 25일 경남 산청군청에서 신규 양수발전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및 상생협력 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남동발전) 남동발전은 지난 25일 산청군청에서 신규 양수발전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및 상생협력 협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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