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이미 쿠냐와 구두 계약을 체결했다.맨유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쿠냐의 바이아웃 조항 이적료인 6,250만 파운드(1,190억)를 지불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쿠냐는 맨유가 노리는 공격수 자원이다.
영국 ‘텔래그래프’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래시포드, 안토니 등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그래서 맨유는 주급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쿠냐의 주급은 20만 파운드(3.8억)보다 높을 수 있다.쿠냐가 이 정도 주급을 받는 계약을 체결하면 다음 시즌 팀 내 3위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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