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에 대해서는 유심 해킹 피해가 발생할 경우 100%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S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최근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피해 방지 대책을 협의 후 '유심보호서비스로 해킹 피해를 막겠다, 피해가 발생하면 SKT가 100% 책임지겠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인파가 몰려 유심 교체를 받지 못하고 나간 고객이 해외에서 유심 불법 복제 피해를 입은 경우 SKT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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