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승승' KIA 반등 성공! 꽃감독 부상 악재 속 '통산 100승' 달성→"좋은 선수들 만난 덕분"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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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승승' KIA 반등 성공! 꽃감독 부상 악재 속 '통산 100승' 달성→"좋은 선수들 만난 덕분" [광주 현장]

KIA 이범호 감독도 캡틴 나성범의 부상 이탈 악재 속에서 사령탑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이범호 감독은 "나성범 선수는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2주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검진 뒤 재활 기간이 나올 것"이라며 "갑자기 부상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다른 선수들이 더 분발해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야 한다.박재현 선수가 도루 능력이 유능하지만, 경기를 풀어갈 선수가 필요해 보였다.김호령과 박정우 선수는 선발과 벤치로 다 가능한 자원이다.상대 투수가 왼쪽이 나오면 김호령, 오른쪽이 나오면 박정우를 활용할 듯싶다.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보겠다"라고 전했다.

KIA는 27일 경기에서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지명타자)-최형우(좌익수)-오선우(1루수)-변우혁(3루수)-최원준(우익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LG 선발 투수 임찬규와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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