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0분에 터진 주민규의 헤더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대전은 후반 10분 강원 윙어 김경민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를 점했고, 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2~3월 K리그 '이달의 선수' 주민규의 강력한 헤더 득점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겼다.
후반 27분 대전의 주포 주민규가 박스 안에서 넘어지는 와중에도 슈팅까지 연결하는데 성공했지만,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이광연 골키퍼가 안전하게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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