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인천항 현황과 미래발전전략 세미나’를 열고 인공지능(AI) 시대의 인천항 물류체계 과제와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급변하는 물류 환경 안에서 인천항의 미래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항만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1번째 발표를 맡은 송상화 인하대학교 교수는 ‘인천항 2035: 항만물류전략 현황과 도전과제’를 주제로 인천항의 환경 변화와 도전 요소들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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