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유병재, 양세형을 향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영자는 "화로를 큰 거를 선물해줬다.거기에 못 미치지만 감사 인사 드리려고"라며 양세찬과 유병재를 위한 파김치 만들기에 나섰다.
한편, 이영자는 유병재에게 미안한 점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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