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회'로 대표되는 1세대와 지난 총선 압승을 이끈 2세대, 최근 '신친명계'로 급부상한 3세대로 나뉜다.
단순한 측근을 넘어 이 후보에게 가감 없이 직언하는 조언자 역할을 맡아왔으며, 특히 후보 주변 '사람 관리'를 사실상 김 의원이 도맡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성환 의원도 이 후보의 정책 추진에 앞장선 핵심 인사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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