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영토' 넓힌 이재명…7인회부터 보수 멘토까지
윤 위원장을 비롯해 이 후보 비서실장인 이해식 의원, 캠프 정책을 담당하는 김성환 의원이 대표적이다.
친명(친이재명)계의 좌장이라는 별칭이 따라붙는 정성호 의원은 여전히 이 후보의 '멘토'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의 당 대표 시절은 물론 캠프에서도 비서실장을 맡은 이해식 의원, 이 후보의 수행팀장인 김태선 의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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