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유전체분석기업 GC지놈의 '인공지능(AI) 기반 무세포 DNA의 종양 유래 변이 검출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암 조기 진단 방법' 특허가 일본에서 등록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 GC지놈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GC지놈의 AI 기반 비침습적 미세잔존암 검출 기술(G-MRD)이다.
이를 통해 낮은 데이터 양에서 검출된 변이를 정교하게 활용할 수 있어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고, 암의 재발을 발견하거나 치료효과 판정, 환자의 예후 예측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