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프리랜서를 위해 자체 개발하고 배포한 ‘강사’ 직종 표준계약서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022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프리랜서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경기 프리웨이(Free:way)’ 서비스를 시작해 공공기관 일감정보 제공, 무료 법률상담, 표준계약서 제공 등을 하고 있다.
표준계약서 등을 활용해 계약을 하고자 하는 프리랜서는 플랫폼내 계약서 사전검토 신청도 가능해 불공정조항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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