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하자 보수 이행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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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하자 보수 이행 상황 점검

용인특례시는 24일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디센트아파트의 하자보수 조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점검 결과 지하 주차장 일부 구간에서 누수와 관련한 보수 흔적이 남아 있거나 보수 중인 곳이 10곳으로 나타났다.

이상일 시장은 이 같은 점검 결과를 보고 받고 “경남기업과 입주자들이 합의한 보수 공법을 적용해 하자 보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시가 철저히 확인해서 작은 하자라도 제대로 보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비가 올 때 지하 주차장 누수가 아직도 발생하는지 모든 곳을 전수 조사해서 문제가 있는 곳은 철저히 보수하는 등 입주민들이 앞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 주택국 관계자들이 세심하게 살펴봐 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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