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맞춤형' 스마트물류로 글로벌 영토 확장[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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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맞춤형' 스마트물류로 글로벌 영토 확장[르포]

이영호 현대무벡스 R&D본부장은 “내부적으로 설계를 할 수 있어서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면서 “360도 회전이 가능한 AGV의 경우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업체 수주를 따냈는데 배터리팩 사이즈에 맞춰 1.8m 사이즈로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물류자동화 설비에 문제가 생겨 생산 공정에 차질이 빚어져선 안된다”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부품을 현지에서 쉽게 조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갠트리 로봇이 타이어를 옮기고 있다.(현대무벡스 제공) ◇창사 이래 최대 수주..AI 접목 박차 현대무벡스는 글로벌 스마트 물류 시장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후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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