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심판 불만+욕설+이물질 투척’ 추태에...‘정의구현’ 결승포 작렬! “인생 경기, 아직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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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심판 불만+욕설+이물질 투척’ 추태에...‘정의구현’ 결승포 작렬! “인생 경기, 아직 배고파”

쿤데의 결승골이 들어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레알 벤치의 선수들이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경기 중 선 넘은 항의를 한 것.

레알은 해당 영상을 통해 “그들은 국제 심판이지만 UCL이나 FIFA 주관 대회를 단 한 번도 맡아본 적 없다.하지만 레알과 바르셀로나가 맞붙는 결승전은 3번이나 심판했다”라고 지적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쿤데는 “이런 경기가 바로 선수의 인생을 바꾸는 경기다”라고 운을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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