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조, 28일 쟁의행위 찬반투표…30일 파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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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조, 28일 쟁의행위 찬반투표…30일 파업 가능성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돌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할 경우 버스기사 임금이 평균 15% 인상되고, 이에 따른 추가 인건비가 연간 1천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해에도 서울 버스노조는 임금 인상 문제로 총파업에 돌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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