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명승부를 펼쳤던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희비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도 엇갈렸다.
2024-2025시즌 맹활약하며 팀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끈 인도네시아 출신 아시아쿼터 메가(26)는 더 이상 정관장에서 볼 수 없다.
정관장은 메가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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